세하는 방법_절세 변호사

 

 

 

안녕하세요. 절세 변호사 이준근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절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합법적으로 세금 덜 내는 방법, 절세

 

좋든 싫든 국민들은 세금을 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세금은 국가에서 정한 대로 낼 수밖에 없는 것일까?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도 얼마든지 세금을 줄이거나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절세'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절세를 통해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다음은 수많은 세금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골라 절세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발생하는 세금 중에 하나가 금융소득과 관련된 세금입니다. 이자소득세는 말 그대로 은행에 돈을 저축하고 받는 이자 혹은 채권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해서 얻는 이자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그러면 이자소득에 대해 어느 정도의 세금이 붙을까요?

 

 

 

이자소득세는 개인이 수령하는 이자에 대하여 14%를 부과하고, 여기에 이자소득세의 부가세인 주민세 1.4%(14%×10%)를 더하여 총 '15.4%'의 세금을 부과합니다. 그리고 이자소득세(주민세 포함)는 이자를 지급하는 금융기관에서 개인에게 이자를 줄 때 먼저 차감하고 지급하는데, 이를 '원천징수'라고 합니다. 원천징수는 이자소득이 연간 4,000만원 이하일 때 적용되며, 원천징수를 함과 동시에 이자소득에 대한 납세의무는 모두 끝납니다. 그러나 이자소득이 연간 4,000만원을 초과할 때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일반 이자소득세율보다 높은 세율이 과세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금융소득종합과세란 금융소득(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개인의 다른 소득과 합하여 높은 비율의 세금을 매기는 제도로, 쉽게 말해 원천징수 대상보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훨씬 많은 세금을 내게 되므로 절세를 하려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또 금융소득과 관련된 세금을 줄이려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제외되는 비과세 금융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칠 수 없는 절세 주머니, 연말정산

 

성공적으로 절세를 하려면 연말정산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숨기고 싶어도 소득이 속속들이 노출되는 월급 생활자들에게 있어 연말정산은 절세를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연말정산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적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몇백만원까지 세금을 다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①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특히 연금상품은 공제혜택이 크므로 반드시 가입해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에 가입해서 분기 공제 한도액인 300만원(2013년 1월 1일 연금계좌개설 분부터 연간 1,800만원으로 납입한도가 변경됨)을 불입하면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② 현금영수증을 잘 챙긴다. 근로자 본인이나 소득이 없는 배우자 혹은 가족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그 영수증을 발급받아 두면 연말정산을 할 때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고 휴대전화번호, 카드번호를 등록한 후 사용하면 연금정산 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나 연말정산 간소화 홈페이지에서 일괄 조회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③ 부양가족공제를 잘 활용한다. 부양가족공제란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이면서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에 대해 연말정산 때 1인당 150만원씩 공제하는 제도다. 부양가족공제 대상에는 자녀와 부모뿐만 아니라 장인, 장모, 외조부모, 외손자녀, 친가 형제자매, 처남, 처제, 시동생 등까지 포함된다.

 

④ 맞벌이 부부는 벌이가 높은 쪽이 소득공제를 받는다. 다만 부부의 소득 차가 3,00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해당된다. 소득차가 커서 과세표준이 다를 경우에는 소득이 높은 쪽이 이미 더 많은 세금을 냈기 때문에 환급받는 돈도 많아져서 절세효과가 크지만, 소득차가 거의 나지 않을 경우에는 공제항목을 적절히 나누는 것이 오히려 낫다. 이미 낸 세금의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한쪽으로 몰아서 얻는 이익보다 한쪽이 절세를 하지 못하는 경우 손해가 더 크기 때문이다. 이때 소득이 많은 쪽이 교육비, 의료비와 같이 공제금액이 큰 항목을 공제받고, 다른 한쪽이 공제액이 적은 항목을 챙기면 절세효과가 배가된다.

 

⑤ 주택월세도 소득공제 대상이다. 총급여 5천만원 이하 무주택, 부양가족 있는 세대주인 근로자는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지급하는 월세액의 40%(2013년 1월 1일 이후 지출분부터 월세액의 50% 적용),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월세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에 포함하여 공제를 받을 수 있다(다만 월세액 소득공제 중복공제는 불가).

 

⑥ 자녀수가 많으면 공제혜택이 커진다. 자녀가 2명이면 100만원, 3명이면 300만원, 4명이면 500만원씩 추가로 공제된다(2012년 다자녀추가공제 기준).

 

⑦ 공제액이 큰 항목을 먼저 챙긴다. 가령 신용카드로 의료비를 결제한 경우 의료공제가 신용카드 공제보다 금액이 더 크므로 신용카드로 지출한 의료비를 떼서 의료비 공제분으로 산정해 놓으면 세금을 더 줄일 수 있다.

 

⑧ 신용카드를 가족카드로 바꾼다. 신용카드 공제 한도액은 300만원인데, 이 금액을 공제받으려면 연봉 4,000만원 근로소득자가 수입을 거의 다 써야 한다. 벼룩을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다 태울 수 없는 일! 따라서 개인의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기보다 가족카드를 발급받아 가족 지출을 합산하는 것이 소득공제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길이다.

 

이외에도 비과세 근로소득을 확인한다거나, 평소 가계부 쓰기 등을 통해 가계지출내역을 파악하고, 연초부터 연말정산 준비를 한다거나, 소득공제나 세액공제에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겨 제출하면 연말정산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이준근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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