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관세계산 방법


2014년도에 해외직구 시장에 대해 관세청에서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해외직구의 규모가 무려 15억 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2013년도에 비하면 약 4% 정도 규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직구는 몇 몇의 소비자를 통해 급격하게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직구 이용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해외직구를 이용하더라도 반드시 관세를 고려하여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누려야 함은 물론 납세 의무도 다해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해외직구 관세계산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직구를 이용할 때는 해외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이를 해외 배송업체를 통해서 받게 되는데요. 이 때 가격이 저렴한 물품을 발견하였더라도 국내에 들어올 때 원화로 15만원 이상이라면 관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관세란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의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을 말하는데요. 법률적으로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이더라도 원화 15만원 미만일 때는 관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서는 미국의 해외직구를 이용할 때는 22만원 즉 200달러 까지는 관세가 면제됩니다.

 

 


한편 관세 부과 기준에 대해서는 배송비용도 포함이 되기 때문에 물건의 가격과 배송비까지 합한 금액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물품에 따라서 관세율이 다르며 물품이 세관을 통과할 때 갑작스럽게 환율이 오를 수 있다는 점도 살펴야 합니다.


즉 해외 사이트를 이용하여 물품을 구매할 때는 15만원 내지는 22만원이라는 기준에 맞추기 보다 배송비를 포함한 여러 가지 여유비를 두고 구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건마다 관세율이 다르며 중량의 과세운임표에 따라서도 무게가 무거울수록 세율이 높을 수 있는데요. 의류를 구매할 때는 일반적으로 관세가 13% 붙으며 부가세도 10% 붙지만 이 때의 관세율 차이는 물건마다 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해외로 구매한 물건이 같은 날 통관할 때 두 물건을 합한 금액이 15만원이 넘는다면 이는 합산과세가 부과될 수 있는데요. 해외직구 관세계산 방법을 고려하여 보면 일정한 틈을 두고 물건을 구매하여 합산과세가 부과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해외직구 관세계산을 할 때는 물품에 따라서 관세율이 다르며 중량에 따른 과세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해외직구는 비록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발견하더라도 국내에 통과하면서 붙을 수 있는 세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한 번 구매를 하면 반품이나 교환이 어려운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해외직구 관세계산 방법에 대해 의문점이 있으시다면 이준근변호사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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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준근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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