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 발행방법


사업자는 물건을 판매한 후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여 위 거래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세금계산서를 작성해야 하는데요. 국세청에서는 사업자의 납세 협력에 필요한 비용을 줄이면서 사업자간의 거래가 보다 투명하게 이뤄지기 위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도입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이준근변호사와 함께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제사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는 사람은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가 되는데요. 부가가치세법에서는 법인사업자에게 납세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며 영리법인과 국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법인 등을 법인사업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의 사업장 별 재화나 용역의 공급가액 합계 금액이 3억원을 넘는 사업자를 가리킵니다.

 

 


또한 전자세금계산서의 발급 사업자에게서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사람을 수취 의무자라고 하는데요. 수취의무자는 사업자나 과세의 유형과는 상관없이 전자세금계산서를 거래하는 상대방에게서 수취해야 합니다.


이 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방법은 신원 확인이 가능한 공인인증시스템을 이용하여 정보통신망으로 발급하는데요. 국세청장이 구축한 인터넷 홈페이지 ‘e세로’를 이용하거나 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업무를 대행하는 사업자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발급할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급자는 발급 시스템을 택하여 가입을 한 후 공인인증서를 발급하여 회원에 가입한 후 거래처의 명확한 이메일 주소를 확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는 거래하는 시기가 속하는 달의 다음달 10일 까지 발급해야 하며 발급한 다음날까지 세금계산서 발급 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개인사업자의 경우 2015년 12월 31일까지 발급하였을 때 발급한 건수에 따라서 200원을 연간 100만원 한도로 공제가 가능하지만 전송하지 않거나 또는 지연하여 전송하였을 때 등에는 가산세가 붙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이준근변호사였습니다.

 

 


Posted by 이준근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