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세금은 어떻게 내나요?


50~60대에 은퇴한 사람들은 대부분 소규모 점포를 차리거나 또는 주식 등을 통해 재산을 증식시키고자 하는데요. 펀드나 주식 등으로 재산이 발생하였을 때는 세금은 어떻게 부과되는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펀드나 주식 후 세금이 부과되어 어리둥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이준근변호사와 함께 주식 세금은 어떻게 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에 따르면 ㄱ씨는 중국의 펀드에 약 6천만원을 투자한 후 50%의 수익이 나면서 환매를 하였는데요. ㄱ씨는 이 후 정기예금 및 주가연계증권 등의 투자 상품들과 합산한 금융 소득이 5천만원이 넘자 금용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에 ㄱ씨는 약 26%의 세율로 인해 1천만원의 추가 세금이 붙게 되었는데요. ㄱ씨는 사전에 해외로 펀드를 투자하는 것이 종합소득세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처럼 해외의 펀드 등에 투자할 때는 주식 세금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요. 특별히 2천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을 때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선 해외 주식에 대한 세금은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이는 국내 주식을 할 때 발생하는 증권거래세는 배제가 된 세금입니다. 만약 미국의 나스닥 등 해외 주식에 직접적으로 투자할 때는 상장의 여부나 소액 주주와는 무관하게 매매의 차익에서 지방소득세를 포함하여 약 22%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1년을 기준으로 할 때 250만원까지는 기본적으로 공제가 되기 때문에 수익이 250만원 미만일 때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한편 양도소득은 다른 소득과 함꼐 합산 과세가 되지 않으며 분류 과세로 종합소득세율이 22%보다 높을 때는 절세 효과를 가질 수 있는데요. 만약 해외 주식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게 되었다면 이는 크기와는 상관없이 단일 세율로 납부하게 됩니다.

 

 


양도소득세 외에도 해외주식 투자로 인해 배당금을 받을 경우 지방소득세를 포함하여 약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는데요. 국내의 증권사는 세법에 따라서 15.4$를 원천징수하며 외국으로 세금을 납부하였을 때는 외국의 납부세액을 차감하여 원천징수 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금융 소득과 합하여 연 2천만원을 초과하였을 때는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만약 위와 같은 주식 세금 납부로 인해 문의하고 싶은 사항이 있으시다면 이준근변호사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이준근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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