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와 주식 관계에 대해


국내 한 포털 서비스 업체인 A사가 국세청으로부터 특별 세무조사를 받게 돼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A사는 특별 세무조사 대상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어 세무조사와 주식의 관계에 대한 의문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사는 세무조사 이전에도 사업의 부진 등을 이유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주변 관계자들은 세무조사가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준근변호사와 함께 세무조사와 주식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세무조사를 받게 되면 대부분 초기에 주가가 소폭 하락하였다가 단기간 안에 반등하여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많은 사람들이 세무조사가 주가에 폭격을 미칠 정도의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과 다른 결과입니다.


지난 2월 세무조사를 받게 된 ㄱ사는 세무조사 소식 이 후 주가가 약 0.9% 떨어졌다가 7영업일 후 약 5%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ㄴ사도 마찬가지로 지난 4월 세무조사를 받게 되자 초기에는 미동이 없었지만 7영일 후에는 주가가 올라 세무조사로 인한 주식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더불어 세무조사 이 후 국세청으로부터 추징액을 부과하겠다는 결정을 받더라도 주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사례가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ㄷ제약은 지난 5월 세금 추징에 대한 공시가 있었음에도 상한가를 유지하였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세무조사 착수가 시작되면 주식에는 큰 영향을 미쳐왔는데요. 기업은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응하기 위해 요구 받는 자료들을 제출해야 하고 조사 결과 큰 추징금을 물면서 타격을 입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리 소식에 의해 이미지가 추락하면 세무조사와 주식의 관계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의 사례들을 보면 점차 세무조사와 주가의 관계는 큰 의미가 없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 투자업의 관계자에 설명에 의하면 국세청에서 진행하는 세무조사가 점점 친 기업의 성격을 띄는 경향이 많아 투자자들도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만약 위와 같은 세무조사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이준근변호사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이준근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