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절세 방법 살펴보자


상속을 준비하고 있다면 상속과 함께 적지 않은 세금이 부과될 것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상속은 어떤 동산을 상속하고 있으며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에 따라서 상속세 절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늘은 이준근변호사와 함께 상속세 절세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에 따르면 ㄱ씨는 파주의 한 임야를 5억원으로 매도하였으며 계약금 5천만원을 받았는데요. 잔금을 받기로 한 날짜가 되기 전에 사망을 하게 되면서 토지 및 관련 권리는 자녀들이 아닌 ㄱ씨의 배우자가 상속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상속세 절세 방법은 무엇일까요?


위의 경우 임야 매매계약 날짜가 상속이 개시된 날 전후 6개월의 기간에 속한다면 상속재산 평가금액은 매매금액 5억원이 될 텐데요. 이에 따라 배우자 및 다른 상속인들은 일괄 공제 5억원과 배우자 상속\공제 5억원 총 10억원을 공제하여 상속세를 납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상속세 절세 방법과 달리 양도소득세는 상속인이 상속을 받아 양도한 것으로 파악이 되기 때문에 배우자는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데요. 양도소득세는 매매가액 5억원에서 취득가액을 공제한 금액으로 계산하게 되며 취득가액은 상속재산 평가액 5억원으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양도가액과 취득가액이 동일하게 계산되면서 양도소득세도 납부 의무가 없어 집니다.


이 때 상속인 배우자가 상속세 신고를 하지 않고 매도를 하게 되면 취득가액이 기준시가가 되면서 매도가액과 기준시가의 차액이 발생하여 양도소득세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속세 절세 방법을 위해서는 상속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상속을 할 때는 상속 개시일의 10년 안에 증여한 재산을 합하여 과세가 이뤄지기 때문에 사망한 날부터 전후 5년의 증여재산 및 상속재산이 총합됩니다. 이 때 상속세 절세 방법은 위 사례와 같이 배우자 상속공제를 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동거주택 상속공제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사망한 사람과 동거한 상속자가 동거 주택을 상속 받게 될 때는 일정 요건의 충족으로 동거 주택가액의 40%, 한도 5억원으로 공제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위와 같이 상속세 절세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상속은 단순히 상속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증여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도 부과가 될 수 있어 어떤 세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절세가 가능해 집니다. 따라서 상속세를 절세하고자 한다면 세금에 능통한 변호사와 동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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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준근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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