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변호사 남편 사별 후 상속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 지속적으로 배우자의 가족들과 교류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교류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때 배우자의 사별 후 배우자 가족과 교류를 하지 않던 중 상속이 개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이에 대해 상속분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세금변호사가 살펴본 바로 남편 사별 후에 가족과 왕래가 없었더라도 재혼을 하지 않았다면 상속분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민법에서는 피상속인이 상속을 받기 전에 사망을 하였거나 또는 상속을 포기하였다면 피상속인의 상속인이 되는 사람 즉 배우자와 자녀에게 상속권을 넘겨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데요.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남편 사별 후 남은 며느리가 시댁으로부터 상속을 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 사안의 며느리가 돌아가신 시아버지로부터 재산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남편이 사별하게 되면서 받게 된 대습상속권을 주장하여야 합니다.





세금변호사가 살펴본 바로 며느리는 대습상속권에 의해 시아버지가 사망한 후 1순위의 상속인들과 동일한 순위로 공동 상속인이 될 수 있는데요. 특히 재혼을 하지 않고 인척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더욱 상속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며 설사 왕래를 하지 않았더라도 이는 상속인의 결격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즉 시아버지가 사망하게 되면서 민법상의 1순위 상속자는 생존한 시어머니가 되며 시어머니 및 사망한 남편과 남편의 형제들도 1순위가 되는데요. 이들은 시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시아버지의 명의 재산을 각각 시어머니 1.5, 사망한 남편 1, 남편의 형제들 1로 상속을 받게 됩니다.



이 때 시어머니가 사망한 상태라면 남편과 그의 형제들이 균등하게 1:1로 분배를 받게 되는데요. 위 사안의 며느리는 대습상속권을 받았기 때문에 남편의 상속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세금변호사와 함께 남편 사별 후 상속권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상속이 아니라 시아버지가 생전에 살아있는 자식들에게만 재산을 주겠다는 유언을 하였거나 또는 증여를 이미 마쳤더라도 유류분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데요. 만약 남편 사별 후 상속분과 그 세금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이준근변호사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이준근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