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공제대상 어떤 것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시즌이 오면서 연말정산 공제대상 등이 최근 화제입니다. 올해 소득공제를 하기 전에 연말정산 공제대상에 대해 확인해야 될 것들이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연말정산 공제대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부양가족과 관련된 공제 부분을 살펴보면, 근로소득, 사업소득, 부동산임대소득, 퇴직소득 등의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에 대해 기본공제를 하는 경우에는 연말정산 공제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한 부양가족의 추가공제 및 보험료, 교육비,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가 없는데요.

 


이밖에 본인 또는 공제 대상자가 아닌 부양가족이 피보험자로 돼 있는 보험료의 경우도 연말정산 공제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동일한 부양가족을 2명 이상의 근로자가 중복해 공제 받는 것도 해당사항이 되지 않습니다.

 

연간 소득금액에는 근로 및 사업소득 등 종합소득뿐만 아니라 퇴직소득과 양도소득금액도 포함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근로소득만 있는 배우자나 부양가족의 총 급여 5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공제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얼마 전부터 월세도 연말정산 공제대상에 포함되므로 매달 냈던 월세에 대한 내역과 관련서류를 제출하여 공제받는 것이 좋습니다. 2013년 귀속분까지는 연봉 5000만원이하 무주택세대주만 월세공제 대상이었지만, 2014년 귀속분부터는연봉 7000만원이하로 조정되고 무주택세대원도 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특히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도 확대했는데요. 기존에는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은 30%,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은 30%를 소득 공제 대상이었는데요



추가로 2014년 하반기 인정실적 중 2015년 상반기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전통시장, 대중교통 중 본인 사용액이 2013년 사용분의 50%보다 증가한 금액에서 40%를 적용합니다. 다만 2013년 대비해서 2014년 신용카드 등 본인 사용액 증가자에 한정됩니다.

 


지금까지 연말정산 공제대상 등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공제대상을 꼼꼼히 확인 하시는 것이 좋은데, 허위자료로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경우에는 가산세가 40%까지 적용되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이준근변호사였습니다




Posted by 이준근변호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